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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9

핸드폰 사진 인화 어플 추천, 찍스(ZZIXX) 집에 미러리스 카메라가 두 대나 있지만 사실상 요즘은 핸드폰 카메라만 사용 중이다. 오빠가 아이폰 13 Pro를 사주면서 우리 복덩이 사진 예쁘게 많이 찍기로 했었다. D-Day달력을 사서 매일 성장하는 아기의 성장 사진을 찍고 있는데(사실 누락이 좀 많다.) 엄마가 핸드폰에 있는 사진은 시간 지나면 찾기도 어렵다고 아기 사진은 웬만하면 출력해 놓으라고 하더라. 집에 캐논 프린터기가 있기는 하지만 집에 큰 사이즈로 걸어 놓고 싶어서 핸드폰 사진 인화 어플을 찾다가 "찍스"라는 어플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배송이 빨라서 좋은 어플이었다. "찍스(ZZIXX)"어플 사용 방법 우선 찍스 어플 다운로드하고 본인 이메일로 가입을 진행한다. 다음은 사이즈 선택. 본인이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된다. 찍스는 현재 1.. 2021. 12. 14.
닌텐도스위치 섬의궤적2 요리레시피 모으기 완료! 복덩이 자는 중간중간 열심히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닌텐도로 게임하기. 독서는 보통 아기 밤 잠자는 시간에 하고 낮에는 조금씩 플레이 중인데 요새는 궤적 시리즈를 열심히 파헤치는 중이다. 성격상 다회차 플레이는 불가능해서(똑같은 시나리오를 또 보는 건 너무 지루하다.) 언젠가는 꼭 요리 노트만큼은 완성해야지 라고 마음먹었었다. 제로, 벽, 섬궤 1 모두 다 요리 노트 완성이 실패했지만, 섬의 궤적 2를 진행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책 모으기, 낚시는 둘째치고 진짜 요리 노트만큼은 꼭 완성 하리라고 마음먹고 열심히 플레이를 했다. 매 챕터 시작과 끝날 때마다 마을 사람들, 상점 다니면서 말 한 명씩 다 걸고 누락된 게 없는지 얼마나 체크했는지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레시피는 모두 받았으나 창작요리 하나를 만들지 .. 2021. 12. 9.
리디페이퍼 라이트 후면 끈적임, 교체 후기 내가 리디페이퍼 라이트를 구매한 것은 2014 년이었다.(언제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서 기기등록 시점을 찾아봤다.) 당시에 전자책에 매우 빠져 있어서 오래된 태블릿 또는 핸드폰으로만 읽다가 리디페이퍼 라이트가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잘 쓰다가 한 번씩 정체기가 와서 서랍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는데 어느 날 보니 뒷면이 끈적해져 있었다. 뭐가 묻었 거니 하고 닦아 쓰면 되겠지 하면서 기능상에 문제는 없으니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임신, 출산하고 다시 책을 좀 편하게 읽어 볼까 해서 다시 꺼냈는데 끈적임이 매우 매우 심한 상태였다. 태블릿으로 보기에는 태블릿이 너무 무거워서 리디페이퍼 라이트 후면에 케이스를 끼울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후면을 유상으로 교체 있다는 사람 후기.. 2021. 12. 9.
12월의 Tistory 운영 목표 애드센스 승인은 두 번 만에 받았지만 수익은 0으로 찍히는 날이 대부분이고 광고는 테스트용으로 클릭한 거 외에 딱 두 번 발생했다. 수익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블로그에 대한 흥미가 조금 떨어지려고 하는 중이지만 이왕 고고위드쑤님과 시작한 거 포스팅 100개를 1차 목표로 열심히 써야지! 12월은 일주일에 10개 포스팅하기(평일 2개 x 5, 모자란 건 주말에 채우기) 한 달에 40개 정도 되니 목표대로 하면 1월 말이면 100개 채울 수 있겠다. 열심히 해서 노트북 본전은 찾아야지.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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